• [그냥] 남은 간식을 찾아 어슬렁2023.11.23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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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회사와 큰 미팅이 있는 날에는 회의실에 항상 다과가 가득합니다. (평소엔 잘 없음)


그래서 회의 끝나고 사람들이 사라지고 나면 조용히 회의실에 가서 주섬주섬 먹을거리를 챙겨나옵니다.


오늘은 오뜨, 칙촉, 후레쉬베리, 청포도, 비타500을 1개씩 챙겼군요


좋앗따리

댓글 : 1 개
ㅎㅎㅎㅎㅎ 저도 그랬습니다. 근래는 다이어트라 챙겨서 다른 직원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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