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오 저도 드디어 당근마켓 진상 만나보네요2021.03.01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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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찌질하네 ㅋㅋ

 

불쌍한척해서 안깎아주면 내가 나쁜사람인건가? 

댓글 : 18 개
  • ENOZ
  • 2021/03/01 PM 02:19
말투 무터 좀 냄새가 찐인데요 ㅋㅋㅋ
문맹이라 글을 못읽는다고 합니다?
오천원'도'라니ㅋㅋㅋ 남의 돈이라고 막말하네
오천원 더 내라고 했으면 오천원’이나’ 로 변했겠죠
-찐-

ㅋㅋㅋㅋㅋㅋㅋㅋ
  • A-z!
  • 2021/03/01 PM 02:26
에효 진짜 네고충들 걍 써있는대로 사지 뭔 맨날 얼마에 안될까요 저러고 있는지 원
3만5천에서 5천원이면 1/7인데 뭔깡이냐 ㅋㅋ
상대하지마세요
상대하면 열받고 어처구니 없고 님만 스트레스 쌓임
네고 하면 차단한다고 글쓰시고
네고 쪽지오면 바로 차단하는게 정석임
중고나라 시절에도 당근도 제 철칙
앗 감사합니다
네고 불가에 네고 하면 그냥 무시하세요 괜히 상대해주면
말만 길어지고 비아냥거리고 쓸대없는 시간 싸움만 합니다 .ㅅ.
그냥 가격 깍으면 바로 차단하세요
본인만 스트레스에요
당근마켓이용해보시면
90%는 문맹입니다
글자를 절대 읽지 않고
무조건 찔러보는 ㅄ들이 넘치는 곳입니다.
5천원도 없으면서 뭔 취미생활을
저도 당금마켓 거래만하면 머리가 지끈 ㅡㅡ 네고안된다해도 만나서 깍아달라하질않나
지멋대로 가격불러서 흥정하지않나 그럼 기름값이라도 빼달라하지를 않나 찌질의 극치를 볼수있네요 ㅡㅡ
그냥 단답형으로 안된다고하면 왠만해서는 그냥 채팅끝나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대화하신듯요
아예 대답을 하면 않되더라고요
아무리 글을 정성스레 써놓아도 또 물어보고
흥정 없다 해도 또 가격네고 들어오고, 몇번 경험하다보면
그냥 대답 안합니다
저는 산다고 약속까지 잡아놓았다가 감감무소식 이여서 뭐냐고 했더니 다른거 샀다고 하는 미친놈도 있었습니다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대처 잘 했네요~ 어떻게 해서든 네고 할려고 참~~
저런 사람은 굳이 상대를 할 필요없이 칼 차단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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