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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꼬라지] 회사에서 DOA5 때문에 희껍함2013.09.12 PM 05:20
회사에서 나름 오덕 티 안내고 착실히 살고 있는데
배송된 콜렉터즈 에디션이 너무 커서 시선집중.
크기가 내 아이맥만함.
문제는 이게 한개 더 오고 있다는거죠.....
포장을 깠다간 사회생활 매장 당할것 같으니 이대로 1시간만 더 버티고 잽싸게 도망가야 하는데
쇼핑백도 없는데 전철은 우케 타지
박스째 꽁꽁 테이프 발라서 가져가야 할듯
댓글 : 4 개
- Jewelria
- 2013/09/12 PM 05:27
잘못보면 음
살짝 위험해 보이네요 ^^;
살짝 위험해 보이네요 ^^;
- zerodjune
- 2013/09/12 PM 05:28
용자여
덕밍아웃을 하시오
덕밍아웃을 하시오
- 돌아온leejh
- 2013/09/12 PM 05:29
진짜 우리나라 게이머들은.. 혼자사는 사람이 제일 편해요.
직장에선 이런 거 알았다간... 뭐 취급 당할 각오 좀 해야하고
집에선 부모나 마누라가 난리..
제가 게임몰 같은 거 운영한다면... 직접 만나서 게임 전달해주는 거 해보고 싶어요
(이러고 보니.. 첩보원들 직접 만나 접선 하는 거 같고..)
직장에선 이런 거 알았다간... 뭐 취급 당할 각오 좀 해야하고
집에선 부모나 마누라가 난리..
제가 게임몰 같은 거 운영한다면... 직접 만나서 게임 전달해주는 거 해보고 싶어요
(이러고 보니.. 첩보원들 직접 만나 접선 하는 거 같고..)
- SOMA0076
- 2013/09/12 PM 05:35
아웃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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