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 통장이여, 빛이 되어라!!2013.04.26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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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 돈뜯고 돈빌리고 드디어 질렀습니다.


이제 7월까지 잉여하게 사는 일만 남았네요.
댓글 : 3 개
저도 동생한테 뜯어서(빌려서) 주석달린 셜록홈즈 9만원짜리 질렀습니다

동지여~
전 오늘 아무도 안사는 레지던트이블 트릴로지를 지름... 빛이되어라!!!
  • nxtfc
  • 2013/04/26 PM 09:57
전 오늘 비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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