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글 혹은 가끔 쓰는 일기 글] 아직은...?2010.12.14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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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물 일곱.
일년이 저물어 가는 12월.
이제 곧 스물 여덟...

퇴근 하면서 담배를 사러갔는데
오늘도 민증제시...

올해만 여섯 번째...
댓글 : 4 개
좋으시겠어요

근데 몇번째인지 세고 있다는 게 벌써 어쩌면..ㅋ
전 중학생때 pc방 가니 흡연구역으로 자리를 주더라고요
물어보지도 않고 재떨이도 주고...;
동갑이네요.
동안이라서 부럽네요 노안은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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