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글 혹은 가끔 쓰는 일기 글] 롤백이 안 된다고는 하는데...2011.10.01 AM 12:3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루리 마이피에 있던 내용 중에


※ 현재 다음 쪽 같이 일하는 분들이 답이 없어서 확인해봤더니 이틀날을 새고는 다들 기절 이라고 합니다.




이틀 만에 기절 시켰으니 다들 힘내서 삼일 정도만 더 계속 요구합시다.
그럼 다음 쪽 전부 과로사
그럼 결국 롤백
댓글 : 11 개
롤백은 안됀다니까 그러네 넌 계약서에 도장 찍었는데 몇배나 돼는 돈 위약금 물고
그럴래?
계약파기가 뭔지는 아시고 그런말을 해야죠 ㅋㅋㅋㅋ

그냥 없던일로 하면 되는줄 아시는건가?;;;; 사회생활 좀 더 하셔야 할 듯...
그냥 가볍게 생각하자 라는 글에 윗분들 왜이리 진지하게 ;;;
알바들 좀 잇습니다. 이해하세요
아 씨발 장난까나 롤백 안된다자나 왜 자꾸 롤백안된다는걸 대낮부터 지니난이 말했는데 왜 자꾸 롤백 글이 올라오냐고 아오 아오아오 ㅠ.ㅠ
현재 알바존나 많은 야메떼 부터 시작해서 겜정게에는 알바 풀었음 불만 글올라오면 바로 씹새끼야 욕부터 튀어나옴
내가 볼때에 다움보다도... 운영자들의 생각이 이정도 밖에 안되었나... 하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계약시 운영자회의, 개발회의 진행하면서 UI/UX 가이드 보고 회의도 했을텐데... 예전에 현재 루리웹페이지 개편되었을때에도 이정도 까진 아니였지만, 엄청 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완전히 다움컨셉으로 바뀌어서... 분명
진통이 예상되었을것 같은데... 운영자들은 정말 몰랐을까나...
그나저나 다움이래도... UI/UX가 예전보다 좋다면야... 군소리 없이... 사용하겠는데... 이건모... 완존 루리웹이 아니네요... 에휴... 운영진 정말 욕좀 먹어야 할듯...
악의를 가지고 욕한건 아니니 이해하시구려
아무튼 이번 사태는 시일이 지나봐야 죽이되는지 밥이되는지 알 수 있겠네요
헐 와서 보니 날 알바로 몰고 있네 나도 상황이 답답해서 짜증나죽겠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를 계속 해대고 있는 글들이 많아서 저렇게 쓴듯..
그리고 내가 ㅅㅂ 나이 34 존나 쳐먹고 개념없어서 반말하는게 습관이라서 그러니까 이해해...
형님이셨군요.
저도 곧 있으면 30줄에 들어갈 나이다 보니
반말 같은데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면이 있는지라 조금 발끈했네요ㅠㅠ
저도 11년 동안 몸담았던 루리웹이 엉망이 되니 제 정신이 아닌 듯 합니다.
이번 개편 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라는 건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요.
제 마이피에서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