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글 혹은 가끔 쓰는 일기 글] 현직 자동차 정비사이긴 하지만...2012.07.12 PM 09:4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직장은 걸어서 5분거리
데이트는 기차타고 서울가서(수원-서울 2600원)하기에
차를 가지고 있을 필요성을 못 느껴서
차를 구매하지 않고 있는데...

언젠가 차를 사게 된다면
번호판을 62서 8925로 해야겠습니다
62서 8925
여기서 XXXX


결론은 뻘글
댓글 : 10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21
  • 2012/07/12 PM 09:58
58나4444 로 하시죠
상상도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25? 8 .. 9.. 2..5! 아 8925 ㅡㅡ 한참 생각햇네요
여기서 빠구리오..
와 진짜 부럽네요... 저는 출근시간 50분 ㅅㅂ 지옥버스, 지옥철. 미치겠음.
그럼 궁금한게있는 흡배기맵핑했을경우 정비사입장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어볼사람도없고 고민입니다.
4885
an21//그런 번호는 아무래도 가지기 힘들죠
골드번호이기 때문에 등록사업소 쪽에 연줄이 있어야하거나
뒷돈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싴//개인적으로는 순정상태가 가장 속 편하죠
차를 사고 팔 때도 그렇고
튜닝된 차를 구매했을 때 수리 시에 부품문제를 겪는 경우를 많이 봐서
튜닝은 그다지 안 좋아합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