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글 혹은 가끔 쓰는 일기 글] 성추행의 기준2013.05.10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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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20대 인턴女 엉덩이 움켜쥐지 않고 툭툭 쳤다"

쥐면 성추행
툭툭은 무죄


아마 그 이후에 불러서 나체쇼 한 것도 엉덩이 툭툭을 성추행으로 오해할 우려가 있어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불렀다가
애타게 기다리던 나머지 버선발도 모자라 빤쓰바람으로 뛰쳐나간 거는 개뿔 그 새끼 그냥 발정난 개새끼임



경질' 윤창중, 과거 칼럼서 "성추행범 최강수로 처벌하라"

누워서 침뱉기의 달인 '엉툭' 윤창중
댓글 : 5 개
예전 교양시간에 성폭행에 대해 언뜻? 들었는데
기본적으로 삽입을 할 경우에 한해 성폭행으로 인정받는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문제는 성기에 삽입할 경우에 한해서예요
가령 항문;;에 시도를 했을경우는 성추행으로 인정된다고 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무척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즉 남자간의 관계엔 성폭행 자체가 존재할수 없는거죠.
스팽킹은 무죄인 나라!
진짜 수치스럽고 개실망스러운 일
발정난 병신새끼 뒈지기 전까지 구석에 짜져있길
엉툭ㅋ
재하늘님/ 미국도 그렇습니다. 해괴해 보이긴 하지만 "성행위"의 범위를 지정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고요..
윤창중은 자폭한거죠. 툭툭 쳐도 성추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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