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글 혹은 가끔 쓰는 일기 글]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2013.12.23 A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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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경:맥심밖에 보이지 않았다

난 지금 미쳐가고 있다
이 커피 한잔에 내 장갑과 영혼을 맡기겠다

맥심만이 나라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
댓글 : 5 개
나는 흡혈귀지만 신을 믿는다...?

내 방패끝은 빛나고
진압봉은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권력에 아첨하고
파업엔 진압으로 되갚으니
오 각하시여
나를 당신 곁에 두시고
매국노 중에 세우소서

남의 커피를 쏟게 하는자
자기 커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각하의 뜻이라.
븅신 ㅋㅋ 진짜 매스컴타고 개갈굼먹고있을듯
진짜 뜬금없이 빵터짐 ..ㅋㅋ
의경도 영창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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