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공개] 돈의 맛을 알아버린 고양이.2013.08.27 AM 01:2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건방진 사장놈 월급을 천원짜리로 바꿔오다니..


그것도 모자라 돈벼락 맞으라며 내 얼굴에 뿌렸드랬지..

절대 자랑하려고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사장놈이 10년지기 친구인데
요즘 벌이도 시원찮고 힘들기 때문에
버프 받으라는 뜻으로 장난좀 쳤습니다.
고양이들도 돈을 좋아하네요..

아 그리고 천원짜리라 많아 보여도 얼마 안되는 돈입니다.
월세내고 카드값내면 딱 제로 입니다. 젠장..
댓글 : 2 개
얼마나 빈궁한 생활에 허덕였는지
우리집 고양이조차 "돈이다! 돈이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끌어안아버리는..
친구가 사장이라니 !!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