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무서운 이야기 2 -- 제목: 대피소 (난이도 1/10)2010.12.25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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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쓰기 귀찮엌ㅋㅋㅋㅋ
어차피 딱 봐도 알 정도의 이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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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이 이미 자는 것 같았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댓글 : 11 개
머....난이도가 1/10만.....
(힌트-단서<문장,또는 단어>를 찾으세요-)

두번 쨰 힌트 5분후에 공개함
체육관이 지진났을때 무너진거임?
시체 보관소 아님??
  • ?자
  • 2010/12/25 PM 03:53
다 뒤진곳에서 잠을 같이 쳐자다가 뭔가 이상해서 시체들이랑 같이 누워 쳐 잤다는 걸 알고 뛰쳐나온거임.
두번 쨰 힌트: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정답은.......-_-
청각을 상실한건가...
  • Fame
  • 2010/12/25 PM 04:06
아 시foot 꿈! 이거아님? 지진 자체가 꿈이었던거임
팽이가 멈추지 않음ㅋ
독서실 아닐까요
you just actived my trap card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물실습실?

힌트라고 느껴지는것은 중학교인거 같은데,.머리가 나빠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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