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삼국지 13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플레이2016.02.01 PM 09:2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 지력이 높고 설전이 강한 장수를 플레이어로 고른다. (예 : 제갈량)

2. 적 세력에 외교 - 권고 커멘드로 항복 권고하러 간다.

3. 처음에 바로 교섭가면 100% 빠꾸다. 그냥 도시의 아무 장수나 방문한다.

4. 장수에게 농락 커멘드 사용.

5. 그러면 도시 본청에 교섭 메뉴가 절충 / 최종교섭 으로 메뉴가 바뀐다.

6. 절충으로 설전 이겨가면서 4~5명정도 구워삶는다.

7. 최종교섭 가면 100%로 항복. 조금 모자라면 그냥 설전으로 박살내면 됨.

8. 이러면 아군보다 아무리 강한 세력도 항복함;;

일단 난이도는 초급이었음. 어려운 난이도로 하면 설전이라던가 빡세지려나... 해봐야겠음.
댓글 : 8 개
전쟁이 필요업구만
13 잼나나요?
글만 보면 개 핵노잼 이네요
저 짓거리 안하면 꽤 할만합니다 ㅋㅋ
내부자들 에서 처럼 불러다 떼10파티 몇번 하면 넘어오지 않겠슴메?
한글판은 언제 나올까요? ㅜㅜ
저문제는
과거작품인 태합입지전5도 그랬습니다.
국주가되는 순간부터는 설전,예법 4레벨이면
모든 영토를 전쟁필요없이 설득으로 다 먹고 전국통일가능;;
상대의 마음을 굴복시키는 싸움이 상책이고, 무력으로 성을 무너뜨리는 싸움은 하책이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