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기랄] 한 사이코패스의 행위 및 근황2014.03.06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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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의 사이코패스입니다.


1. 디시에서 고양이가 집주변에서 잔다고 하는사람들한테 댓글로 고양이를 보호소에 보내라고함
보호소에 보내면 대부분 안락사되는데 그걸 알면서 권함(10번)

2. 길고양이도 음식물뜯어재끼고 밤에울어대니까 해충처럼 죽여야되지않냐고함 쥐나 바퀴벌레처럼.

3. 디시인이 자기고양이가 길고양이한테 자꾸맞는다니까 약타서 죽이라고함

4. 길고양이가 자꾸 울어서 방법이 없겠냐는 질문글에 청산가리로 죽이라고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줌

5.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중성화할 수술비 8만원이 없어서 갤에서 모금하려다 퇴짜맞고
집에서 냥이 목욕시킬때마다 고환을 잡아당겨 중성화했다함
일명 "홈케어 중성화"라고 칭하고 이걸 민간요법이라고 함
집에서 유치뽑는거랑 고환잡아당겨 중성화시킨걸 동일시함

6. 고양이다이어트방법 질문에 이틀굶기고 하루먹여서 체중조절하라함

7. 2개월된 고양이 발톱깍기힘들다는글에 캣닢을 이용하라고 훈수함

8. 고양이가 침대에 자꾸올라가서 깔아뭉갤까봐 무섭다고 행동교정할 방법이 없냐는질문에
빙초산과 물을 일대일로 섞어 얼굴에 뿌리라고함

9. 아주작은 새끼고양이 분유먹어야하는데 물에불린 사료먹으라고 강요함
세균방지할거면 사람이 먹는 구충제먹이라고함

10. 자기 주장대로 사람용 구충제를 자기고양이에게 투약해서 자신이 옳다는걸 증명하겠다함
이때 마침 수의사분이 고양이는 중감염이 많아 사람보다 좋은거 먹여야한다면서 위험하니까 하지말라고하니 조용하다가
수의사조언 무시하고 실행한후 고양이혐짤 올림

11. 태어난지 한달된 고양이가 설사한다고 질문하자 2~3일 금식시키라고함

12. 임신한 고양이에게서 갈색 액체가 나온다고 걱정하는 질문글에 양수같은게 상관없을듯 하다면서 걱정말고
맛난것 먹여 순산하게 하라고 하는 온기잃은. 그말들은 질문자는 안심했는데 찝찝해서 댓글계속 기다렸더니
병원에 빨리가야한다는 댓글이 보여 바로 근처 동물병원에서 진찰받음
검사받고 유산한거 같다고 하고 중성화수술하기로함

13. 이미친놈이 미호로 라는 부캐로 다급하게 질문글을 올리고 온기잃은 아이디로 들어와서 이상한답변함
그리고 미호로로 들어와서 감사합니다 온기잃은님 댓글달음(미호로아이피 = 온기잃은 아이피) (4번)

14. 너무많아서 못하겠다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327352


링크로 되어있는건 죄다 그 사이코패스가 신고해서 블라인드/삭제 된 터라 한 유저가 아예 검색으로 찾아내서 적어놓음...


반려동물갤에서 관리자에게 글 올리면 무통보 삭제 경고까지 받아놓고 일부러 계속 사람 기분나쁘게 분탕질 중.(실제로 갤러리 관리자가 퇴근하면 광역삭제)

게다가 지금은 증거가 없다면서 왜 그러냐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중

그리고 관리자 없는 음식갤러리로 이전해서 여전히 분탕질 중..


왜 보기 싫은게 눈팅하는데마다 다 튀어나와서 나대는지 모르겠음........
댓글 : 14 개
현재는 사정게에서 어그로끌고 분탕질 치고 있습니다.
이야 이제 사정게로 진출했군요
그놈이 한때 사정게에서 장시간 어그로 끈걸로 과거사가 유명해졌죠.
반려갤에서도 와서 물 흐려놓고잇네요...
순수한 반려갤 분들일부분들은 아직 잘 모르고 덧글달아주는데..ㅠㅠㅠ
ㄴㄴ 이미 사정게에서 "온기잃은시선"이라는 닉으로 어그로를 끈 뒤에 이미지 세탁하려고 반려동물 갤러리 간겁니다.
저번에 힛갤에 몇백개의 댓글이 달린 글에서도 나왔지만 이미 그때 반려동물 갤러리에서 이미지 세탁하려고 활동을 하고 있었던겁니다. 그래서 사정게의 한두명이 베충이라고 꾸준히 글을 썼었고
  • spex
  • 2014/03/06 PM 04:04
어제 저녁에 음갤에 나타나서 가식적으로 댓글 써대는데...
진짜 소름이...
1번만 보고도 누군지 알겠네요 ㅋㅋ
온기잃은
kcj뭐시기던가 아이디가
취미갤에서 영혼없는 멘트로 여러사람 어그로 끌고있죠
아직도 음갤에서 분탕질 중
진짜 사이코패스였네요.

소름돋는다.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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