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ot] 1~2년전쯤에 녹화한 디맥 영상들.2008.08.14 A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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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of beach

일명 사아친친
뮤직컨트롤러를 구매한 후에 플레이를 했으니 1년 6개월 전쯤에 플레이 한 영상이 되겠다.
사실 이때가 전성기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은 디맥이 있지도 않거니와 손이 따라가지 않을듯;



Ray of illuminati

클베때 추가된 이후로 꾸준히 해왔던 곡. 개인적으로 ESTi빠라 더욱 편애가 심했다. 오블리비언보다 더 좋아했음.



KUDA

Bexter님이 Gonzo였을때 날 후려쳤던 곡.CnP와 함께 추가됐던걸로 기억.



Relation Again

Tsukasa님의 Relation Re-Again을 ESTi님이 디맥에 맞춰 편곡한 곡. 아쉬운 부분이 좀 많았지만 저때는 크레딧유저라 원테이크로 끝..



Phantom of sky

적당히 노미스로 하기 가능한 곡이긴한데.. 솔직히 프랩스가 여기저기 가끔 끊어먹어서 판정이 안먹혀서 버벅기는 부분이 많았다-_-; 대부분의 곡이 그랬었고..



Fentanest

실제로 뚝뚝 끊겨먹었다-_- 폭사 안당하고 판정이 유지된게 용할정도





Super Lovely

난 역계단에 상당히 약하다. 게다가 2년전.. 빠른 노트에는 쥐약이라 배속을 상당히 낮춰서 하곤 했는데 지금보니 눈이 아플 정도-_-;




..요는 지금 하고싶어도 못하는거라는거-_-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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