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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 [PS3]언차티드 3 클리어2011.11.03 PM 01:47
저도 이제서야(?) 클리어 했습니다
2회차중에 찍은거라 멍때린 48:48시간이랑 2회차중시간 빼면
대충 칠시간반만에 깬건가 보군요 대충 이틀만에 클리어했습니다
보통난이도가 전작보단 난이도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보통에서 매우어려움으로 바로 넘어 오긴했는데, 기어즈 매우어려움하다 와서 그런지
그냥 저냥이네요
게임 플래이시 오류(?)는
중간에 동료가 혼자만 랙걸린 경우 1회 (체크포인트 재시작으로 해결)
위 사진에서 네이트의 걸음마가 짜증나서 주관시점인가? 그걸로 다니면
평소대로 걸어다니는데, 주관시점으로 저 바위에 갔더니 게임이 멈춤...
홈버튼도 안먹어서 플스 강제 종료... ㅎㄷㄷ
제플스는 구형 40HH버전인가 그럴겁니다
근데 도전과제중에 악어 타긴가 있던데 1은 안해보고 2만해서 그런가?
왜 그런 도전과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2때도 수영장 이벤트는 왜 있는지모르겠고..
마르크 폴로였나? 3에도 있는거 같고..
짜증나는 보스전은 없엔다고 하더니만.. 그래도 힘든 고비를 넘겨야 깨는 맛이 있는데.. 취향차이겠지만 좀 아쉽긴 하네요
뭔가.. 3DTV는 없지만 3D 신경을 쓴구도 너무 많은거 같아서 좀 그러네요
본작품도 잘든 수작입니다만 개인적으론 2편이더 나은듯 하네요
뭔가 2에 비해서 스토리가 동화수준이 되어버린거 같느낌.. 그러나 사막 분위기는 ㅤㅊㅚㄱ옵니다!!
이것이야 말로 낙망...
댓글 : 2 개
- ☆최★휘☆성
- 2011/11/03 PM 02:23
저도 개인적으로... 뭔가 게임의 볼륨감은 더 커졌을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의 몰입도나.. 재미면에서 2편이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드네요.ㅎ
게임의 몰입도나.. 재미면에서 2편이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드네요.ㅎ
- ☆모래마녀☆
- 2011/11/03 PM 02:32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제일 큰 문제점이 2회차 이후 보너스요소가 완전히 없어졌다는 것..
제일 큰 문제점이 2회차 이후 보너스요소가 완전히 없어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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