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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미뎌] [영화]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과 [게임] 사일런트 힐32013.02.14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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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화의 시작은 원작과 같이 토끼인형과 함께 시작합니다.
어째든 두 작품 다 악몽 인트로로 시작은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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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선 후반부에 나오는 씬이지만, 어째든 영화에서도 흑화헤더님도 등장하는군요.
그런데... 메이크업 보소... 저게.. 어딜봐서 악마인지.. 어서 불장난하다 온거 같구만..
헤더의 방입니다. 딱보면 아시겠지만 같은구석이 전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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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쓰는지 기억도 안나는 타리스만은 처음부터 가지고 있네요.
아마 레너드 잡은다음에 얻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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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중년에서 김빠진 제비아저씨로 바뀌어버린 코넬리 탐정 아저씨
알레사가 왕따 당하는 장면리 리얼생중계 되는 영화와 달리 게임에선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
이건 좀 어거지비교입니다만.. 어째든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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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종의 개그요소(?) 라고도 볼수 있었던 파이프씬..
어째든 줍는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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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괴물들 피해서 지하철 타고, 폐건물 지나간 개고생은 영화에서 버스 한방으로 버프시켜버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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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의 빈센트와 게임에서의 빈센트는 외관이니 느낌이니 전혀 다릅니다.
뭐.. 어째든.. 스토리에서 역활의 조금 비슷합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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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달리 영화상에선 아저씨와 합석 할수없어져서 영버전 빈센트님과 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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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면서 MOTEL이라고 해사 깔라고했는데, 지금보니 둘다 JACK'S INN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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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빨간 구두는 왜 갖다 논건지.. 게임상에서 유원지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이건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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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와 모텔에서 원조교육.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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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편리한 이세계에서 현세계로 복귀
게임상에선 나름대로 납득했는데, 같은 연출인데도 영화에서 왜이렇게 성의 없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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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고 어째든 둘다 권총입니다! ?
그냥 뿌연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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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게임화면에서 그냥 관상용으로 꾸며놓은건데.. 영화에서 이걸 쓰잘데기없이 장시간 끄집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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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레너드의 병실은 12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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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겠도 지도가 똑같네요??
하는짓거리는 완전 다른데 어째든 같은 내용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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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사람 레너드도 나오네요. 뭐.. 어째든 영화나 게임이나 별 관심 없는 놈이라 어찌됐든 상관없습니다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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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 이세계.. 적당히 타협본 듯한 구현력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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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한 사힐 간호사느님 하지만 사힐3에서의 현실은 색시는 팔아먹고 시끄러운 말랑께잉 몹일뿐입니다.
사실 이 몸은 영화 사힐런트힐1에서 생긴 오리지날 몹일껀데 게임 사힐런트힐 홈커밍에서도 등장했었죠.
주적 글로이디아 입니다
캐리 앤 모스님은 매트릭스 이후 별거 없더니.. 결국 이런 막되먹은 영화까지 나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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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임 글로디아보단 차라리 이분이랑 더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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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분은??? 이런 되먹지 못한 결말 난 반대일세!!
개인적으로 게임 사일런트힐 시리즈를 좋아해서 나름대로 욕먹었던 사힐런트힐1 영화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봐서 기대하고 봤었는데..
확
실히 이 영화는 좀 오류인것 같습니다. 내용면이야 사힐3를 10번도 더 깬 저에게야 들이밀어봐야 오류겠지만 사실 사일런트힐은
내용보다도 비쥬얼로 먹고 들어가야하는데... 기분탓인지 모르겟지만.. CG야 뭐.. 그대로라고 쳐도, 그이외것들이 대부분 전작에
비해 많이 허접하네요..
애시당초 핸리를 취급도안해주는 영화사힐1 노선에서 부터 스핀오프작으로
봐야하긴하지만.. 그래도 어줍잔게 소재 갖다 쓰는거 보면 역시 씁쓸하긴합니다. 사힐3 골수 팬으로서 후반 보스배틀은.. 정말
최악의 연출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영화로 처음 보는 사람들의 심정이 오히려 더 궁금하네요.
영화 레지던트이블 보단.. 확실히 원작 스럽다는게 그나마 희망적인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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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미오덕!!!
- 2013/02/14 PM 03:59
- Korean topguys
- 2013/02/14 PM 04:09
- 2년노예계약
- 2013/02/14 PM 04:11
- 푸른바다민영화™
- 2013/02/14 PM 04:12
- 요트
- 2013/02/14 PM 04:16
- 박근혜ONE년
- 2013/02/14 PM 04:19
- Tilltue
- 2013/02/14 PM 04:26
- skun
- 2013/02/14 PM 04:38
1편도 좀 그랬지만 그래도 봐줄만했는데... 이건뭐...
그래도 마지막에 각두형님 배틀신에 출연핸게 맘에 들었고
퇴장할때 걸은걸이.. 재현율 싱크로 99% ㅋㅋㅋ~
- dvrs45
- 2013/02/14 PM 05:06
공포 영화는 이쁜 여주 보는 맛이 80프로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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