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져온 괴담] 시골의 도매점2010.06.23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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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주문이 들어왔다.

왼쪽벽을 칠했다.

한 여자의 주문이 들어왔다.

오른쪽벽을 칠했다.

한 남자의 주문이 들어왔다.

천장을 칠했다.


이곳은 검은방.


바닥은 원래 검은방.


오늘도 주문이 많군.
댓글 : 4 개
내용이 너무 어려워요 해석좀 부탁드려요
음... 뭐지;
그냥 죽일때마다 벽에 시체를 시멘 발라 버리는듯
으음... 이것도 나폴리탄 계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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