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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괴담] 물귀신2010.06.25 PM 01:04
댓글 : 1 개
- 신 마츠나가
- 2010/06/25 PM 01:08
시신이 서있는 경우는 두가지 이유가 합쳐져서라고 합니다.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들이 물보다 단위중량이 작기 때문에 물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일단은 가라앉지요.
하지만 물속에서 몸안에 완전 물이차도 머리쪽은 물이 완전히 안차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머리부분은 부력을 받아서 뜨기 때문에 서있는 자세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신이 서는건 아니고 살짝 머리가 뜨는 정도지요.
하지만 암초가 많은 바닷속 지형은, 파도가 암초로 인해서 휘면서 물속에서 티가 안나게 계속적으로 회오리가 치기 때문에 파도의 회전에 영향을 받은 시신이 서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지형에선 시신을 혼자서 건지려고 했다간 회오리에 휩쓸려 위험하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들이 물보다 단위중량이 작기 때문에 물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일단은 가라앉지요.
하지만 물속에서 몸안에 완전 물이차도 머리쪽은 물이 완전히 안차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머리부분은 부력을 받아서 뜨기 때문에 서있는 자세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신이 서는건 아니고 살짝 머리가 뜨는 정도지요.
하지만 암초가 많은 바닷속 지형은, 파도가 암초로 인해서 휘면서 물속에서 티가 안나게 계속적으로 회오리가 치기 때문에 파도의 회전에 영향을 받은 시신이 서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지형에선 시신을 혼자서 건지려고 했다간 회오리에 휩쓸려 위험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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