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오늘자 플레닛 사이드2014.07.06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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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상하게 심취되버린 플레닛사이드2라능.

뭐 하면 얼마나 하겠어 하면서 접속을 하지만, 끈끈한 전우에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부사수와 전장을 휘저으면서 쌓이는 돈독한 우정

은근 캐릭터 키우는 맛도 쏠쏠함

지금은 전차몰이중인데, 곧 비행기에도 입문할듯



그러므로 제 부사수를 구합니다..굽신굽신..

다카하 섭 고양이발소를 찾아줍쇼.

댓글 : 5 개
전 맘바야임
어제 해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그냥 접었어요 ㅋ
멋진 사수를 못만나셔서 그렇다능...훌륭한 바누군으로 만들어드리겠다능!
ㅋㅋ 주말에 다시 깔아보던가 해야지
근데 전 보라색깔 안했던 것 같아요 얘들 외계인 신봉자들이잖아여 무서운데
저는 외계를 신봉하지 않는다능 ㅠㅠ. 보라색도 마음에 안들면 저처럼 흰색으로 위장할수도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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