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식몬입니다] 오늘은 커플룩☆2017.04.28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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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이랑 나름 모나미.ver 커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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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꽃밭생김 ^오^

 

 

댓글 : 35 개
응앜 캥거루주머니에 들어간것같다능
저기에 아기띠맸으니 그런 것으로 !
와? 서울에 계속 계시는 게 아닌신가요?
어디시길래 저렇게 뒷산도 있고 집 앞에 꽃밭이 있는 동네에....
서울 바로 옆이요 ㅋㅋ
신랑회사가 성남이라 ㅎ
여왕님 생각보다 젊으시네요? 눈매랑 옷입으시는 스타일이랑.. 헤어스타일이랑...
많이 젊어보이심. 아가씨라고 해도 될 듯.
아직 32살밖에 안 됐는데 몇 살로 아셨길래..ㄷㄷㄷ
오나미로 봄
쿠앤크... 마비노기 생각남 ㅎㅎ
쿠앤크 마시쪙
아드님 잘생기셨넹~
싸나이!
얘는 며칠이나 됐나요? 제 아들이랑 비슷해보이네요.200일에 십킬로인데.
이제 147일에 8.3이요 ㅋㅋ
이게 아주머니인가 아니면 언니아이 데리고 온 아가씨인가...
하긴... 요즘에는 엄마들도 옷차림이 눈돌아가는 경우가 있어서 ㅡㅡ;;;
요즘 엄마들 관리 잘 하시더라구요 ㄷㄷ
평화로워보이시네요 ㅋㅋ 여왕님^^
넘나 평화로워서 지루하네요 ㅠ
잘 지내는거 같아서 좋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ㅎㅅㅎ
거울 바라보는 아이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표정부자 ^ㅅ^
아기 표정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태어날때 부터 웃으면서 태어난듯해요.ㅋㅋ
태어날 때보다 여백이 많아지는 게 함정ㅋ
온이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앙님이랑 똑같이 생겼엌ㅋㅋㅋㅋ
인정ㅋㅋ
알러지 때문에 꽃만봐도 재채기 나올거 같은 느낌 ㅜㅜ
그래서 봄을 싫어합니다
헉..비염 알레르기있으면 힘들죠ㅠㅠ
이분은 아기가 이제 150일 정도 밖에 안되었을텐데 벌써 아가씨때 몸매를 다 찾으시다니..
후덜덜입니다.
본인의 노력인건지, 유전자의 축복인건지 구분은 안가지만 부럽습니다. ㅎㅎ
살이 많이 안쪘었어요 ㅎㅎ 12kg정도 쪘었나
현상태를 잘 유지하셔서

온이 얼집 보낼때 처음 원서 쓰러 가는날

"온이 누나인데 제가 원서써도 되나요?" 로 약을 한번 팔아보시면 될듯합니다.

약 잘 팔릴거 같은데
울엄니 강제 늦둥이행
애기 귀엽당 ㅋㅋㅋㅋㅋ 커플룩이라니... (남편: 시무룩)
신랑은 맞는 옷이 없..
하앜 허엌허엌 온이 귀여워!

크면 엄마 닮아서 고기 잘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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