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식일기] 그런 날.JPG2017.12.04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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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수육이 땡기는 날 껄껄껄껄

 

feat. 무말랭이랑 우리 유여사표 갓 담은 굴김치 :D

수육은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안 가서 자주 해먹을 듯합니다

 

근데 신랑이 아직 퇴근을 안했음...........

핫챠 왜 머글 수 읍서 !

 

 

 

댓글 : 10 개
흑흑 고기다 맛나게따
아.. 수육 때깔 좋네요.. 된장없이 하셨나요?
남편되시는분 복받으심..ㅜ
전기밥솥을 활용한 수비드st. 수육을 하는 겁니다!
우아 플레이팅 너무 잘하시는데요.....ㅠㅠ
맘같아선 혼자 머거버령!ㅋㅋ

흐흐 한 입맛주세영
모올래 밑장빼셔야죠~~
수육 진쫘 맛있겠다....
저도 한입맛 주세영2222
퇴근지굼 했는데 배가 고픕니다ㅠㅠ
헐 플레이팅 봐'ㅅ')bbb
정갈하니 엄청 맛나보입니다+_+
고기는 옳습니다
와~ 배달음식인줄 ㅋㅋ
나는 왜 이 새벽에 마이피 구경하며 다니다 위꼴음식을 보게되었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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