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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일기]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지..2018.04.27 PM 04:49
303화덕
마르게리따는 진리 of 진리
애 데리고 외식은 진짜 힘든 듯
바닥청소 다하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8 개
- v13m
- 2018/04/27 PM 04:56
먹는거 반 / 흘리는거 반 이렇치요.?
울딸래미도 그랬내요. ^_^
울딸래미도 그랬내요. ^_^
- 여왕님★
- 2018/04/27 PM 04:58
진짜 먹는 것보다 던지거나 흘리는 게 더 많네요 ㅎ
눈치보이고 죄송해서 허겁지겁 먹고 치우고 닦고 20분만에 나왔어요 ㅋㅋ
눈치보이고 죄송해서 허겁지겁 먹고 치우고 닦고 20분만에 나왔어요 ㅋㅋ
- Fluffy♥
- 2018/04/27 PM 05:02
ㅠㅠ 바닥 다 치워주시다니 천사이십니다.
- 여왕님★
- 2018/04/27 PM 05:09
사장님께 죄송해서 치웠는데 쭈구려앉아서 치우려니 부끄럽긴 했어요 ㅋㅋㅋㅋ
- 『라이언』
- 2018/04/27 PM 05:06
조카 데리고 밥먹으로 갔다가 반을 흘려서 다 치우고 뭐하니 데려다 주고 배고파서 햄버거 하나 더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여왕님★
- 2018/04/27 PM 05:09
저도요 ㅠㅠㅠㅠ 집에 와서 김볶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타코
- 2018/04/27 PM 05:20
으앙 피자아 ㅠㅠ....화덕피자....
- 여왕님★
- 2018/04/27 PM 05:21
화덕피자만의 쫄깃한 도우 ㅠㅠ)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