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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일기] 냠냠냠냠 냠냠냠2019.03.05 PM 05:49
출산이다 육아다 뭐다해서 1년 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신랑없이 친구들 만난 건 3년만인 거 같네요 ㅋㅋ
친구들도 신랑 보고 싶다 그러고
저도 신랑없으니까 뭔가 덜 신나고 ㅜㅜ
뭐 여전히 먹느라 정신없었지만;
왜 디카를 안 가져갔을까;ㅁ;!
댓글 : 3 개
- 응공
- 2019/03/05 PM 06:23
와..피자 마싱겠다.
족발에 칼인지 끌인지 모를것이....ㅎㄷㄷㄷ
족발에 칼인지 끌인지 모를것이....ㅎㄷㄷㄷ
- Fluffy♥
- 2019/03/05 PM 06:33
근사하네요.
- 오하라의 용
- 2019/03/08 AM 08:44
슈바인학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