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투더훈] 이름 모르는 친구가 100만원 줌.JPG2020.05.14 PM 03:1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png

 

 

2.png

 

 

3.png

 

 

4.png

 

 

5.png

 

 

6.png

 

 

7.png

 

 

 

 

 

 

부창부수 ㅠㅠ

 

 

 

 

 

댓글 : 8 개
감동
오랜만에 들렀다가 눈물 두방울 흘리고 갑니다.
흙흙

여왕님과 가족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길~!!!
내 눈물 ㅠㅠ
글만 읽었는데도 정말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하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지는 생각해보니 진짜 난 찐이었다는게 현실 ㅠㅠ
딸은 좋겠다. 멋진 엄마를 두어서
아 울컥...
열심히 살아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
이런 훈훈한거 더보고싶어요 요즘 훈훈한거 보기힘듬 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