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응원함] 영혼의 단편 만화 - 목소리의 형태(수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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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매거진 편집부 직원이 "사지 않고 서점에 서서 읽어도 좋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만화"라고 트위터에 언급했던 작품입니다.

학교라는 폐쇄적인 공간 안에서 발생하는 '괴롭힘'의 분위기를 너무나도 선명하게 그려내
호평과 함께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애초에 61페이지 단편이었지만
독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아 주간 소년 매거진 트위터를 통해
연재하기로 결정되었다는 것을 밝혔고 올 여름에 연재될 것으로 보이네요

[멸종위기_브라키오]

아 이거 예전에 본건데 다시봐도...
이런 풋풋한 사랑얘기 좋아하는데 현실은....

[-_-아쫌]

...이런 왕따 관련된 만화보면 마음이 참...

[비오네]

마지막만 좀 훈훈하지 처음부터 끝까지 처절하고 잔혹하며 주인공 여자아이 말곤 악당들만 나오는 만화죠.

[쿨한형]

단편인가요?

이게 끝?

[Laplugin]

이후 내용으로 정식 연제된다고 하니 언젠가 나오겠죠.

[나날이]

훈훈하긴한데 새연재 되면 앞내용은 빠른스킵하고 훈훈한 뒷내용이나 길게 해줬으면하네요 ㅜㅜ

[악사당연의]

잘 보고 갑니다.

[쁘띠에]

훈훈 하구나

[로리틱]

선생부터가 쓰레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