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텍스트] 짧고 굵게 오늘의 아들자랑.TXT2023.01.05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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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2년 전의 내 꼬맹이)






아침에 애들 옷 고르느라 옷방에서 못 나오고 있었는데

빵 한 조각을 떼어오더니 입에 넣어줌

뭐야?하니까 엄마 맨날 아침 안 먹고 가서 배고플까봐 😄 라고 함


따이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 19 개
헐 ㅠㅠ 애가 벌써부터 심쿵하게 만드는 법을 잘 아네요
플러팅좌ㅠㅠ
아이고ㅜㅜㅜ
잘큿네 진짜 잘컷어!!
잘 키우지 않았는데 알아서 잘 커버린 케이스 ;ㅂ;
빵을 입에 넣어준다 메모...
죽빵은 안돼요
잘생겼네요
어렸을 땐 지방이 판박이더니 점점 인물이 납니다 :D
이 집은 딸 가진 아버지의 샷건만 필요한게 아니라 아들 가진 어머니의 샷건도 필요하겠네요.
내 귀한 아들은 쉽게 못 준다!
벌써부터 결혼 안하겠다해서 오돌오돌 오돌뼈가 될 것 같아요 ! ㅋㅋ
이런 훈훈한 아들 자랑 보기 좋군요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요 ㅎ
다들 딸이 최고라고 하지만 애교 많은 아들도 좋습니다.~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네요
아들 하나 딸 하나 ! 내가 승리자 !
저대로만 자라주면 나중에 여자들 꽤나 울리겠습니다.
째발 역변만은 ㅜㅜㅜㅜ
효자🥰
아들 체고 ' 3'* 웅이도 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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