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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일기] 푸념 (BGM ♪ 이루펀트 - 물병자리)2013.09.06 AM 03:39
댓글 : 8 개
- 단신슴규
- 2013/09/06 AM 03:48
어렵네요
- 공허의 집시데인저
- 2013/09/06 AM 04:00
순대 드시고 푸념이라니...
- 술잔에담긴별
- 2013/09/06 AM 05:50
ㅋㅋㅋ원래 먹고나서 푸념하지 않나요??
- rudin
- 2013/09/06 AM 05:06
이 시간이 되면 급격히 감성여왕이 되시네요.
- 나칸드라
- 2013/09/06 AM 08:38
그림자는 새벽동이 틀때, 해가질때 가장 큰 법이죠. 당신의 인생은 어디인가요.
- LittleOrc7
- 2013/09/06 AM 09:22
공허의 여왕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 Rokha1
- 2013/09/06 AM 09:35
순대를 먹고 센치해지는 새벽 3시
- Mr X
- 2013/09/06 PM 03:45
[스스로를 망친단거 알면서도 널 다 겨우 비워냈지 섣부른 판단 같은 건 아냐]//
응? 순대 잡순거 다 토하셨나요?
응? 순대 잡순거 다 토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