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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투더훈] [실화임] 평범한 퇴근길[펌].JPG2013.10.29 AM 09:19
유게 실화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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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퇴근길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저도 요새 이 맛에 퇴근합니다 ㅎㅎ
댓글 : 22 개
- 공허의 전효성♥
- 2013/10/29 AM 09:22
아 훈훈
- ssai009
- 2013/10/29 AM 09:22
오~~ 잘 그리셨다! 했는데 퍼오신 거군요 ㅎㅎ
집에 왔을 때 반겨주는 누군가 있다는 게 참 좋은 거 같아요.
집에 왔을 때 반겨주는 누군가 있다는 게 참 좋은 거 같아요.
- 황미역
- 2013/10/29 AM 09:24
저 맛이 2년 전에 사라짐...
- 바위군
- 2013/10/29 AM 09:24
집에 오면 마누라는 드라마 보고있고 애새X들은 방에 쳐박혀서 나오지도 않는데 강아지가 파바바박 뛰어와서 꼬리 흔들고 뽀뽀하고 한다지요.
- 로그인상태유지
- 2013/10/29 AM 09:24
꼬리치며 반갑다고 멍멍멍
- netknight
- 2013/10/29 AM 09:25
표정이 참~ 행복하군요.
전...집에 아무도 없어요~~ ^^;;;;;;;;;;
전...집에 아무도 없어요~~ ^^;;;;;;;;;;
- 귀폭월향
- 2013/10/29 AM 09:29
저맛 저도 진짜 잘 알지요..ㅎㅎ
- 알제이쉬
- 2013/10/29 AM 09:30
전 우리 코코랑결혼할꺼예요 진짜 ㅜㅜㅜㅜ
- 레이피엘큐트
- 2013/10/29 AM 09:31
저희집 개는 같은 집 사람도 못알아봄..일단 짖고 봄...ㅠㅠ
- 류현진
- 2013/10/29 AM 09:39
ㅠㅠ
- 루즈키
- 2013/10/29 AM 09:43
자식세끼 키워봐야 소용없음..ㅜㅜ 그러니 결혼따위 하지말고
애완동물을 키웁시다
애완동물을 키웁시다
- 파란반지
- 2013/10/29 AM 09:44
중학교때 내가 집에 돌아오묜 미친듯이 뛰어와서 꼬리치고 좋아라하고 낼름 낼름 거리면서 좋아라 하던 개새끼
근대 밑에 먼가 큰게...
내꺼보다 커서 흠짓했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
근대 밑에 먼가 큰게...
내꺼보다 커서 흠짓했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
- forever10대
- 2013/10/29 AM 09:57
뭐가 큰거죠? 뭐가 님것보다 큰건가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 엘샤루나
- 2013/10/29 AM 09:55
혼자 있을 강아지를 위해 한 마리 더 영입하심이...?
기쁨이 두 배가 됩니다.........진짜 될까 ㄷㄷㄷ;;
기쁨이 두 배가 됩니다.........진짜 될까 ㄷㄷㄷ;;
- 여왕님★
- 2013/10/29 AM 10:01
이미 두마리예요 ㅋㅋ
- 엘샤루나
- 2013/10/29 AM 10:49
그래서....두 배 되던가요?
강아지나 고양이 기르고 싶은데 언제 혼자 나와서 살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ㅠㅠ
강아지나 고양이 기르고 싶은데 언제 혼자 나와서 살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ㅠㅠ
- 콜버그
- 2013/10/29 AM 10:04
강아지한테 잔소리하고 스트레스 주면 강아지도 안반겨줌
- fps헌터
- 2013/10/29 AM 10:23
우리집 개도 우리 식구가 오는 시간되면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막상오면 30초 반겨주다가 지 집으로 돌아가는 현실.
근데 막상오면 30초 반겨주다가 지 집으로 돌아가는 현실.
- 리치왕
- 2013/10/29 AM 10:27
우리고양이들이 저런데 발에다가 부비부비 토네이도
- MAGIC
- 2013/10/29 AM 10:51
강아지 표정 봐라~
- SHIMGooN
- 2013/10/29 PM 01:27
멍뭉이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는듯 하네요.
- 충전완료
- 2013/10/29 PM 04:06
우리집은 고양이가 현관으로 마중나옴... 좋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