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XT창고] 140717) 오늘자 별뻘소리.JPG2014.07.17 AM 01:44
바늘돋친 혀
비늘덮인 맘
비틀대는 나
p.s : 비닐에다 분리수거당할 판
댓글 : 5 개
- 악사당연의
- 2014/07/17 AM 01:46
세치혀가 아프다
- 패왕색김현아
- 2014/07/17 AM 01:54
바다같은 나
바위같은 너
내가 비록 파도로 하여금
그대를 상처입힐지라도
그대와 내가 함께 있기에
다른이에게는 힐링을 제공하는
안식처이도다.
바위같은 너
내가 비록 파도로 하여금
그대를 상처입힐지라도
그대와 내가 함께 있기에
다른이에게는 힐링을 제공하는
안식처이도다.
- だてんし
- 2014/07/17 AM 02:17
나는 밀리터리.
제대후 빈털터리.
취업은 엉터리.
스타일은 구닥다리.
ps. 그래도 민방위 쯤 되면 군 시절이 행복했었음을 느낌.
제대후 빈털터리.
취업은 엉터리.
스타일은 구닥다리.
ps. 그래도 민방위 쯤 되면 군 시절이 행복했었음을 느낌.
- TOKYO JIHEN
- 2014/07/17 AM 02:21
이것이 새벽감성
- 0세라비0
- 2014/07/17 AM 10:29
푹 쉬고 좋아하는 노래 듣고 맛난거 먹고 그러세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