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XT창고] 140717) 오늘자 별뻘소리.JPG2014.07.17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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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돋친 혀
비늘덮인 맘
비틀대는 나



p.s : 비닐에다 분리수거당할 판



댓글 : 5 개
세치혀가 아프다
바다같은 나

바위같은 너

내가 비록 파도로 하여금

그대를 상처입힐지라도

그대와 내가 함께 있기에

다른이에게는 힐링을 제공하는

안식처이도다.
나는 밀리터리.
제대후 빈털터리.
취업은 엉터리.
스타일은 구닥다리.



ps. 그래도 민방위 쯤 되면 군 시절이 행복했었음을 느낌.
이것이 새벽감성
푹 쉬고 좋아하는 노래 듣고 맛난거 먹고 그러세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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