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쿠스멜] 완성 *㉦*.JPG2014.07.19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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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겠습니다 !

필요없어 !

업무의 끝이 보인다 *㉦*
스티커 대충붙였더니 울었네요(엉엉?!)
다시 떼서 붙이고 있음;ㅅ;ㅋ


댓글 : 39 개
요괴워치인가요?
네 !
오.. 귀엽다
실제로 보면 더 귀여운데 !
이젠 프라모델도 일하라고 하는 세상이네요 허..ㅜ
ㅋㅋㅋㅋ 먹고 살아야죠 ㅋㅋ
띠실때 잘띠세요. 안그러면 스티커 울어요 ㅎ
엉엉 ;ㅂ;
파란 방구가 인상적이네요 귀욤
ㅋㅋㅋㅋㅋㅋㅋㅋ
헐..기여워
실제로보면 사이즈도 어느정도 있어요 ㅎ
귀여운 냥이
데려가라냥

좋군요.....아주 잘됐군요 ~ !

이제, 제게 주시면 됩니다... ~ ! !!!!
한우랑 트레이드 ?
@.@
+ㅅ+
게토레이 방구
...
예~
귀욤 귀욤 하네요
짱귀엽지말임다!
헐 이건 사야해
추천합니다 헠헠
카와이~
키레이 /ㅁ/
아트나이프가 책상에 두다보면 자기 혼자자 굴러서 바닥으로 떨어질때가 있는데,
잘못하면 허벅지나 발등에 박힐 위험이 있음. 안 굴러가게 조치해놓는게 좋아요
펜꽂이에 꽂아둔다요 !
그리고 아트 나이프와는 반드시 피의 계약을 맺어야 해요 킁ㅋ
특히 왼쪽 검지 손가락 피를 무척 좋아 해서
몇 번 맛을 보고 나서야 <나>를 주인으로 인정을 해준다는 ㅜㅜ

조심 하세요.
전 왼쪽 검지 안쪽 살에 굳은 살이 박혔어요.
아트 나이프에 하도 찍혀서.
얼마나 찍으신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나이만큼은 찍혀봐야 아~ 이제 내가 아트나이프를 좀 쓰는구나 할거.
제가 아트 나이프를 2000년대 초반 부터 썼으니까
최소 13~4년은 된 것 같은데
항상 힘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나마 요즘은 거의 그런 일이 없는데
초창기에는 정말 피 많이 봤지요 ㅎㅎ
런너 조각 자를 때 최대한 살살 천천히
자르는게 요령이라면 요령인 듯요.
전 RG등급이 생기고 나서 다시 한번씩 찔리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RG 하아... 전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거의 MG나 HGUC 위주로 만들어 왔는데
그 작은 스케일에
온갖 기믹들과 프레임들을 우겨 넣는다고 생각하니
뭔가 암담한 기분이 들어서요.

호옹이 요괴워치란 말인가
호옹이 >㉦<
이제 무광마감만 하면 고급스러워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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