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텍스트] 운명인가.2014.07.21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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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글에 있는 댓글보고 알아차렸다,
일일일육.

내 생일이 1116이라 '응? 내 생일 어떻게 알았지 ?'라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一日一肉이었다.

일일일육이라니, 나는 고기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



댓글 : 17 개
생일이 1126이였으면 큰일날뻔....
미트 프로핏
고기의 선지자!
수원의 소고기 맛집 소개시켜드리면 향가향가 하시겠네요ㅋㅋ
1106인 저는 고기를 좋아합니다.
없어서 못먹을 운명인가..
이렇게 오늘도 하나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호..,호오 그런 고기같은 운명이 다 있네요...
그럼 저는 평생 긴급하게 살 운명인가요? 119인데..ㅠㅠ
고기사랑은 운명이시네요 ㅋㅋ
저는 그 다음날인 1117입니다만...칠은 뭔가 없을까요
치...치킨??
고기... 그것은 숙명...
날씨가 덥다보니 회를 더 자주 먹게되네요..
일주일회 가 되는건가..ㅋ
중학교때 좋아했던 여자애도 1116이었는데 orz
엌ㅋㅋㅋㅋ
전 1126인뎈ㅋㅋㅋㅋㅋㅋㅋ
뭐야 탐난다 !
고기공화국을 세워보심이 어떠하신지요
그 뭐지 최근에 고기자링 하시는 고기천사님인가 같이고기드시면 재밋을듯
오호 고기는 운명이였어 역시 ㅋ 신기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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