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텍스트] 치킨 복이 터졌다2015.01.15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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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30초 거리에 브랜드 치킨집 하나와 1분 거리에 저렴한 준브랜드 치킨집이 있음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그제는 한 마리 6천 원 두 마리 만 원하는 옛날 통닭집이 생긴 것을 발견함
머릿고기 사러갔다가 충동구매 ㅋㅋㅋ 맛도 괜찮고 튀겨주는 아찌가 참 잘생김 (?!)
게다가 서울에 그리 많지도 않은 땅땅치킨이 배달되는 우리집 꺄르르

그리고 오늘은 bhc치킨 안 먹어봤다니까 친구가 쏜다고 함 :9
빨리 퇴근하고 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뭐가 맛있나 몰라

암튼, ...교정해도 살 안 빠져요



댓글 : 28 개
교정도 막을수 없는 고기여왕
그게 커서 된 게 나임
아찌까지 잘 생겼다니!!! 좋은 동네네요 하앜
이 글을 보니 칰이 땡깁니다. 칰칰
사실 아저씨가...
소개시켜 드릴까여 나이도 저랑 비슷한듯 ㅋㅋㅋ
부럽!
꺄르륵 !
나도 치킨먹고 싶다....
하지만 먹을수 없는 이 현실....ㅠ.ㅠ
그래서 더 씐나네여 !
헐..... 약올리는 님 미움
엇 땅땅치킨 맛어때용?
짱맛 꾸르맛 허니맛
근데 배달보다는 매장가서 먹어야 짱맛 ㅇㅇ
노랑치킨?
노랑치킨은 좀 실망 ㅠ
우리동네도 치킨집이 10개나 있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뭔지 모를 뿌듯함..
또 한마리의 닭이...ㅜㅜ
땅땅치킨~~~?????????? 처음 들어보네요~우리동네에 있을라나?? 검색해봐야지.
아우~제일 가까운데다 홍대점이네.....더궁금하네....
복중의 복은 치복
서울 오니까 그리운게 동키, 림스, 지코바.
Bhc는 뿌링클치킨
30대면 이제 먹는거 죄다 살로가던데 ㅠㅠ
남친의 프로포즈 문구 "네 손에서 평생 고기 놓지않게 해줄께...."......어때요?ㅋ
여왕님 나빠요...ㅠ
치킨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ㄷ....
친구녀석이 여친한테 프로포즈 할때 아무리 힘들어도 일주일에 한번 치킨이나
피자 먹여줄께라고 해서

콜 받아냈는데...

웬지 여왕님께도 통할지도????
잘생긴에서 시무룩..
집근처 치킨집만 10개가 넘어가는...(교촌,네네,맥시카나,시장내부5곳,이름모를4곳)
그외 호프집까지 합치면 칙힌집이 20개는 넘어가네요 반경 1키로 안에
이러니 내가 살을 못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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