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사각] 내집2015.06.04 AM 02:29
댓글 : 21 개
- 별빛새벽
- 2015/06/04 AM 02:35
당신은 이미 훌륭한 효녀~乃
- 여왕님★
- 2015/06/04 AM 02:46
돈으로 효도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방구석 정셰프
- 2015/06/04 AM 02:36
독립... 빨랑해야 하는데...ㅠㅠ
므찌십니다!
므찌십니다!
- 여왕님★
- 2015/06/04 AM 02:46
집에 같이 살 때가 젤 좋아요 ;ㅅ;ㅋㅋ 돈 아끼고 엄마아빠 매일 보고 엉엉 ㅠㅠ
- HelloYB
- 2015/06/04 AM 02:37
저도 빨리, 더 성장해서 좋은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끄아앙ㅠㅠ
여왕님 멋쟁이 !!
여왕님 멋쟁이 !!
- 여왕님★
- 2015/06/04 AM 02:46
저도 요즘 조바심이 조금씩 생기네요 ㅎㅎ
- 드레이크 다이브
- 2015/06/04 AM 02:43
여왕님 화이팅!
- 여왕님★
- 2015/06/04 AM 02:47
화이팅 (` ▽')/ !
- 비모 Grimmy
- 2015/06/04 AM 02:51
고기전사님 화이팅입니다!
- 여왕님★
- 2015/06/04 AM 02:55
고기전사인 줄 ㄷㄷ 읏ㅅㅅㅑ읏ㅅㅅㅑ해요 !
- 비모 Grimmy
- 2015/06/04 AM 02:59
as your wish!
- 여왕님★
- 2015/06/04 AM 03:02
잇쪕 2 us!
- Kerudia
- 2015/06/04 AM 02:51
다 컸네요
- 여왕님★
- 2015/06/04 AM 02:55
키는 5cm만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 아세트아미노팬
- 2015/06/04 AM 03:00
어머님이 이글보시면 대견해서 궁디 팡팡하겠네요~~^^
- 여왕님★
- 2015/06/04 AM 03:02
저번 주에 보고 왔는데 엄마 보고 싶어요 T-T
- 유술가
- 2015/06/04 AM 03:44
이글 보시면 궁디팡팡하다가도
이제 시집만 가면 완벽한데...
우리딸 누가 데려가나라고 하실거 같아서...왠지모를 슬픔
이제 시집만 가면 완벽한데...
우리딸 누가 데려가나라고 하실거 같아서...왠지모를 슬픔
- 여왕님★
- 2015/06/04 AM 03:55
콩깍지가 씌이셨는지 누가 데려가도 아깝다고 결혼하지 말라던데 ㅋㅋㅋㅋ
- FALCON7
- 2015/06/04 AM 05:51
여왕님을 보면... 제가 부끄러울때가 많아요..
여왕님은 정말 멋있게..그리고 훌륭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느껴져요..
여왕님에 주위에 항상 행복과 기쁨이 있길 빕니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이래저래 뒤숭숭한데 아프지 마시고요..
여왕님은 정말 멋있게..그리고 훌륭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느껴져요..
여왕님에 주위에 항상 행복과 기쁨이 있길 빕니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이래저래 뒤숭숭한데 아프지 마시고요..
- 하구밍♡
- 2015/06/04 AM 10:39
토닥토닥//
여왕님은 이미 충분히 멋지신거 같은데 더 멋져지시려고!
응원합니다>_<
여왕님은 이미 충분히 멋지신거 같은데 더 멋져지시려고!
응원합니다>_<
- 여여한 별똥별
- 2015/06/04 PM 08:53
하
글이랑
노래가 너무 어울리네요.
오늘도 철야인데, 힘받고 갑니다.
글이랑
노래가 너무 어울리네요.
오늘도 철야인데, 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