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투더훈] 사랑2015.06.10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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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댓글 : 8 개
  • 2015/06/10 PM 05:01
크 짠하네영
아무도 안보는 줄 아셨다기 보다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손을 흔드셨던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마침 김광진의 편지 듣고있었는데 눈물나네요
크...
코끝이 시큰
;ㅁ;
;ㅇ;흐앟..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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