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식일기] 무엇을 위해 사는가.JPG2015.12.22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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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고

상도 - 고터역 - 사당 - 종로 - 신림 - 집 - 가산디지털
고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댓글 : 21 개
삶의 목적이 뚜렷하군요.
좋아요
아 맛나겠다
살이 안찌시는게 신기하당
저 쿠마의 눈이 왜 이리 한번 먹어보라고 간절하게 바라보는 거 같이 느껴지는지 서술하시오. (10점)
살기위해 먹는 세상
어헝 이래서 제가 살이 안빠집니다 흑흑 ㅠㅠ
우와... 배부른 상황인데도 침 꼴깍 할정도의 퀄입니다ㄷㄷ
쿠마 접시 센스좋다.
연말은 연말이네요.
저녁이 항상 푸짐
욕망에 충실한 삶이 부럽습니다(다이어트 2개월차)
가산에 맛있는 집 있나요??
회사가 가산인데 맛난 곳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
가산에 초벌구이해 나오는 고기집 있는뎅..
맛나다능..예전 자취하던 원룸 앞이라 자주 갔었는뎅
지금은 3년전 일이라..아직도 있을지는...
진지한 변태님 가게 이름이 뭐에요?
으으으....!!
마이피 대표 위꼴마이피!!
꼬기드아아...
와 생각지도 못한 위꼴사 ㅡㅠㅡ::
네! 제가 먹기 위해 사는 새낍니다!
  • Thane
  • 2015/12/22 PM 03:01
아... 진짜 워너비 립 가게가 있었는데... 문을 닫았네요ㅠㅠ
으아으.아
두번째 사진 새우 혹시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신세계 백화점 푸드코트 가는 길에 코너입점한 걸 봤는데, 브랜드명은 잘 모르겠어요.
하......
근데 왜때문에 마르신거죠 ?
ㅈ ㅓ 리락이 그릇 너무 귀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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