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식몬입니다] 여중딩한테 헌팅당한 소년.ver (짱큼주의)2016.01.27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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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대기중인데 며칠 전 올린 글이 생각나서 찍어봅니다

이글은 곧 친공전환됩니다
댓글 : 33 개
뭔가 남자아이돌같은 느낌이 있군요
여중딩이 반할만 했네요
이제서야 납득
  • A-z!
  • 2016/01/27 PM 11:06
아 우리 친척형 고등학생때랑 비슷하다 ㄷㄷ
지금은 배불뚝 아저씬데 그때까지만해도 미소년이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즈 안끼셨다면 눈동자가 굉장히 크시네요 ㄷㄷ
여학생의 마음이 이해가갔습니다!!
역시 윤근이형 기대를 져버리지않지
탈주닌자가 나타났다!
잘생쁨
코까지 가리셨으니ㅋㅋㅋ 여학생의 마음이 이해가 간닼ㅋㅋㅋㅋㅋㅋㅋ
엌...헷갈릴만 하네요..ㅋㅋㅋ
충분히 납득..
아카츠키?
뭐지 이 미청년은?
오잉?? 머리 자르셨어요?? 아니죠?ㅋ
남성미가 풍부하시군요 :-)
미소년이셨군요 ㅋㅋㅋㅋ
Aㅏ... 납득'ㅅ'
꽃미남 !!(왈칵)
사진을 보니 납득이..
헌팅당할만큼 상큼하네여
눈동자_+ b
여기에 레깅스입은 남자군요... 위험해
아니 이렇게 이뿌신데,
여중생들이;;;
  • Thane
  • 2016/01/28 PM 05:44
와. . . 설렜다.

내가 여자라도 설레일듯.....ㅎㄷㄷ
머리 층?부분 절묘 -////- 으아ㅏ?ㅐㅐ?
내심장아 그만 나대라ㅜㅠㅜㅜㅠㅠ
잘생기...셨내요 ............
납득
아 이래서 여중한테...제가 여자였으면 헠헠....
부활한 그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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