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저것] 남자친구의 공통점.jpg2016.07.25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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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

 

 

 

출처 : https://www.facebook.com/ggunyam 

 

댓글 : 14 개
ㅇㅅㅇ? 있는 그대로 좋다는데 쳐내는 건 뭐죠;;
반대로 여친이 내 뱃살 쭈욱~ 잡아 당기고 겨드랑이 땀찬거 만지작하면.........

아무리 입으론 좋다고 해도 뭔가 좀 그럼..............(-O-)
스킨십이 싫다면 충분히 가능하겠군염;;;
뭐, 꼭 스킨쉽의 문제라기 보단 뱃살이나 겨드랑이 같은 곳은....남자나 여자나 좀 민감한 부위니까요...ㅎ
스킨쉽이 싫다는 느낌보단..
어쨌건 본인이 생각하기에 콤플렉스가 되는 곳에 직접적으로 대면 아무리 남자친구라도 좋게만 대하긴 어렵죠..
여담으로 제 전여자 친구는 제 앞에서 절대 자장면같은거 안먹었어요.
상대방이 너무좋아서 저도 저러는게 좋긴한데
막상 상대방이 저한테하면 엄청 신경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제하는편입뉘닷
뱃살 만지는 재미가 진짜 좋음
그럼 가슴을 만지게 해줘!(잡혀간다)
그냥 두면 땀냄새까지 맡을 기세
그래서 투닥투닥 해서 그만 하게 하는 걸까요
저도 배만지는거 좋아요 ㅋㅋ 배를 만지면 뭔가 안정감을 찾는기분(?)
쭈물쭈물 배쭈물쭈물 궁댕이 쭈물쭈물
배만지는거 좋던데 복근이 있던 뱃살이 있든 쭈물쭈물
우리집사람과 제가 평소 집에서 누워서 티비보고있을때랑 똑같네요 ㅎ
나도 배랑 팔밑살 겨드랑이 허벅지 안쪽살 그리고 볼살 ㅎㅎㅎㅎㅎㅎㅎ 다 쫀독쫀독
저희 회사에서 마케팅했던게 있는데 메인카피가 '차라리 가슴을 만져라' 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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