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저것] 바람난 여친 엿먹인 썰.TXT2016.08.22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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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13 개
저 못된....뇨자
울면서 안기려는 여자가 있다는 게 어딥니까? 비록
배신자라고는 해도.
당해본 1인으로써, 역겹...던대요.

남자친구가 아니라 육바이브로 관리당하는 기분
바람은 한번으론 안끝나는거 맞는거같아요.
아주 즐기더군요.
+10000000000
백번 공감합니다요
바람은 한번만 필 수 없음.
바람은 '한번도 안 핀 사람'과 '계속 피는 사람' 둘중 하나임

절대 한번이라는거는 없음

뭔가 심리적인 그런게 있나봄

바람이라는거에 평소못느끼는 엄청난게 있다던가... 사람의 의지로 어찌할수없는게 있나봄..

진짜 한번만이라는게 없음

안핀사람과 피는사람 둘중하나
명언입니다.

'바람을 한번도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

겪어봐서 압니다
저런 나쁜....
하룻밤 보내고 보내주지...
그러다 더 엮일지도 모릅니다.
버릇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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