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저것] 존잘존예의 단점.JPG2017.02.09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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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 캔트 빼박 팩트 ㄷㄷ 

베플은 주변(본인말고..ㅇㅇ ㅠㅠ)에서 디게 많이 봐서 엄청 공감됨 ㅋㅋ

 

 

 

 

댓글 : 17 개
저도 존잘이라 공감되네요.
b
우왕 부럽다 ㅋㅋㅋㅋㅋ 라고 댓글달려고 했더니 닉네임에... (한숨)
철벽 쳐보고 싶다....
당연히 존잘 존예면
고백할 수 밖에 없죠 ㅋㅋ
케바케가 존재하기도 하고요 ㅋㅋ
우왕! 내 얘긴줄 ㅎㅎ (근데 왜 눈물이... ㅠㅠ)
그저 부러울뿐
유부남은 다들 철벽칠듯.
철벽은 커녕 비닐, 습자지 한 장 쳐놓은게 없는데 아무도 다가오지 않던 내 인생이여...
  • R.KS
  • 2017/02/09 AM 09:43
제 얘긴줄.. 아 물론 존예존잘 옆 친구 중 한명입니다
습자지 하나라도 쳐보고 싶다 ㅠㅠ
하 씨 개공감....
이렇게 존잘존예의 기분을 배워갑니다.
나도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야지!
남자가 정말 연예인, 준연예인 아니면 딱봐도 평균이상의 외모였던 경우 주변의 여자들이 가만히 안놔두고 계속
귀찮게 하거나 괴롭히거나 를 반복하다가
남에 남자가 되는순간 천하에 몹쓸놈으로 매도해버리는 경우를 몇번 봤네요;;;
공감공감
존잘 지인중한분이 왠 여자가 자꾸 자기랑 사귄다 잤다는 식으로 주변인들한테 소문퍼트려서 힘들어했던거 생각나네요...
난 모르는 세상 ㅜㅜ.. 하지만 상관없음..

와이프가 살아온세상이라.. 내가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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