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도서 정가제 전 마지막 지름...

곧 도서정가제가 시행일이군요..

그전에 툰크에서 30%이벤트에 신청하여서 책들을 샀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입금하였는대 화요일에 오는 매직!(주문이 폭주해서 늦게 오는건 이해함)

아무튼 평소에 관심있었던 책들과 만화방에서 재밌게 봤었던것들을 주문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늦기전에 지르세요!

[takejun]

도서 총판 사장님도 싫어하는 도서정가제. 대체 누굴 위해 하는걸까

[페이블]

하.. 진짜 노답인 도서정가제..

[소리의각]

아앜... 볼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깜빡잊었다;
주문해야했는데 ㅜ

[페이블]

만화방에서 시간때울겸 봤는개 꿀잼이라서 구입!

[와다다닷]

전엔 책도 좀 샀는데 공간이 없어서...

[페이블]

저도 이제 책장에 자리가 없네요.

[연방의하얀사신]

휴대폰이랑 똑같죠.. 다같이 비싸게 사야하는 발상을하는 국회의원들.. 지네 월급을 깎자고 하면 어떻게 나올지.

[나불군]

으..벚꽃사중주 지난 주말에 북새통에 갔더니 몇몇권이 없길래 나머지는 툰크에서 주문했는데
오늘 전화와서 12권이 출판사 절판이라고....큭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