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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뉴스] 새해 첫 날 사람 빡돌게 만드는 말이 나왔습니다.2015.01.01 PM 07:02
사스가 쥐박이
기사 중에서는요
이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에는 43조 원 규모,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는 87조 원 규모의 홍수 대책 예산을 들였으나 (홍수 방지) 실천이 안 됐던 것을, (나는) 20조 원 정도로 (실천)했다”며 4대강 사업의 불가피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
그 결과가 큰빗이끼벌레?
녹조라떼??
샌드백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다고 생각됩니다.
댓글 : 6 개
- 모히또레몬라임
- 2015/01/01 PM 07:06
와... 맞는말이네...
존나 쳐맞는말
존나 쳐맞는말
- 긍정의 사과
- 2015/01/01 PM 07:06
관심달라는건가...놀고있네...4대강은 진짜 돈낭비에 후폭풍이 엄청난 최대의 망작인데
- 파킴치
- 2015/01/01 PM 07:16
저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 우승주ㅣ
- 2015/01/01 PM 07:18
현대건설 아작내고 나온놈을 경제대통령이라고 한 시점에서 이미 이나라는 안 되는 나라로
- Routebreaker
- 2015/01/01 PM 07:24
대통령 잘못보다 생각없이 뽑은 사람 잘못이 더 크다고 봄-_-
- Routebreaker
- 2015/01/01 PM 07:24
그리고 생각없이 뽑은 사람보다 더 문제는 투표날 집에서
쳐자거나 놀러다니느라 투표안한 쓰레기들이라고 봅니다-_-
(대한민국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신경꺼도 아무 피해 없이
잘 살수 있고 불만없는 사람들이라면 예외려나..)
쳐자거나 놀러다니느라 투표안한 쓰레기들이라고 봅니다-_-
(대한민국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신경꺼도 아무 피해 없이
잘 살수 있고 불만없는 사람들이라면 예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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