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있는 일] 역시 온천은 좋은 것 같습니다.

어제 TV에 열도에서 각 지방마다 대표적인 온천찾는 프로가 있는데요.

거기서 나온 온천에 가봤습니다.

길검색해보니

긴테츠 오오쿠보에서 AEON이 보이는 방향으로 15분 정도 걸어야하고요.

안은 안 찍었지만, 가보시면요. 오전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하고요.

대인 500엔 합니다. 다른 온천에 비하면 싸더군요 ㄷㄷ

그리고 노천탕도 있고, 탄산수탕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에는 볼링장과 게임센터가 있기에, 땀빼기 좋고요.

덕분에 땀 쫙 빼고 왔습니다 ㅋㅋ

[그카지마]

저도 가보고 싶네요~~등산두번에 온몸이 근육통이라....

[[Zudah]Nonhope]

ㄷㄷㄷ 파스붙이시고 쉬는 것도 방법일지도요 ㄷㄷ 참고로 교토입니다.

[Live is]

그리고 혹시 떼밀이는 여성분 아닌가요? 저는 일본 여행 갔다가 남탕에서 여자 떼밀이를 보고 속을 엄청 당황했는데...

[[Zudah]Nonhope]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전에 여행갔을 때, 때밀이말고 다른 형태로 하는 것을 봤는데, 여성분이시더라고요.
ㄷㄷㄷㄷ

[風林火山]

하아... 혼탕 로망...

[[Zudah]Nonhope]

오사카에 있는 스파랜드가시면 됩니다...
단 수영복은 필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