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정치판이든 연예계든2015.04.18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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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엉망진창이 되었구나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건 왜일까요

식스맨 특집의 경우에는

여초만의 정의에 의해서 완전 이말년식 와장창된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고

정치판은 자승자박이고

블랙 코미디영화 만들때 싸그리 잡아서 만들면

주옥같은 장면들 나올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광희씨는 식스맨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대신, 욕 덜드시길 기원합니다. (이거 쓰면 여초들한테 폭격맞나?)

댓글 : 6 개
유병재 때나 광희 된 후 보면
여초랑 정도 차이만 있지 하는건 비슷한 듯
나라가 막장임 ㅋ
전 왜 이걸 남녀 진영대결로 연결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장동민이 잘못했고, 언젠가는 터질 폭탄이 터진 것 뿐입니다.

그런 발언이 용인된다면 그게 더 문제죠
썩은데를 도려내지 않으니 온 몸이 썩는거죠.
남초 사이트인 루리웹에서도 장동민 발언을 비판하신 분들 많아요.
장동민 문제는 여초고 뭐고 따질게 아닌데
사과로 용서받는건 받는거고, 이미 발언의 수위가 티비에서 다시 기분좋게 얼굴볼수 있겠느냐와는 별개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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