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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일] 자취생활 현황이랄까...2016.09.27 PM 06:46
1. 교수님이 추천서 넣어줄테니 이력서 보내라고 하셔서 이력서를 보내고 난 뒤 아직은 연락이 없네요. 이번주 지나면 포기해야겠습니다.
2. 취업전문 업체서 연락이 와서 부랴부랴 이력서 넣었는데, 넣은 곳이 게임 회사입니다. 기획자 쪽으로 지원했는데, 아무 경력이 없어서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강조가능한게 일본어능력쪽이라... 흠....
3. 연수원에서 1과 같은 사항으로 상담받았는데, 문어발식 지원중이라 하니 팔걷어서 도와주겠다 하셔서 감사할 나름(제 나름대로 몇 곳 더 넣고 있지만..)
4. 정치판 뉴스를 보다가 TV 끈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너무 혈압올라서...
5. 2와 같은 상황으로 서울가게 되었는데, 서울갈이이 갈 수록 늘어나고 있네요.. 그러고보니 다른 쪽 취업박람회도 내일까지니...
일단 달려봐야겠습니다 하하하;; 다음들은 바빠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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