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는 게임] 옵치가 망테크망테크이야기나온다는데

그게 슬슬 실감이 갑니다 

경쟁전은 잘 안가서(멀리한거지만요)모르겠지만 친구들말로는 돌진메타만 많다고 하고 (배그로 다 갈아탔더라고요)

경쟁전에서만 인성질과 욕듣는줄 알았는데 

빠대에도 늘어나더라고요 

스트레스풀려고한 게임에 

패드립과 인격모독이 판치는것이 실감나서 그런지

그만둘때인갑다라는 생각만듭니다  

최악의 판이라면 ㅂㅊㅇ와 꼰대와 같은 팀이라서 

플레이하기 힘들었습니다  에휴......

그럼 할게 근로밖에 없게되었습니다 

이참에 빨리 티나특요나만들어야지....

[불고기버거]

인성질은 어느게임이든 있었으니까.....채팅도 끄면 되고
제일 큰 문제는 느린 업데이트라고 봄
특히 캐릭터 추가.....이게 안되니 메타가 고정되고 그러면 재미가 없고 딴거 하면 또 인성질시작되고...반복

[맞을래?]

몇달전까지만해도 주말엔 반나절이상을 옵치에 매달렸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한두판하고 꺼버리네요..
욕은 뭐 채팅끄면되는거고 그냥 뭔가 지루하다고해야하나

[키바TM]

겜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비주류 캐릭터(토르/정크/오리사)를 즐기는 입장에서 밸런스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나마 경쟁에서 끼려고 힐러를 연습해서 메르시하고 젠야타를 하긴 하지만요...

[크고싶은아이]

옵치 안들어간지 5~6개월은 된 것 같아요... 시즌2 이후로는 안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