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쓰이는 뉴스] 토론회를 못봤는데 어땠나요?2012.12.17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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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ㅎ가 멘붕했다던데 레알인가여?

전 피곤해서 자는바람에 못봤네요 하지만 이시간에 깨어난게 함정이지만

다시 잘렵니다(ZZZZ)

아까 꿈은 데스노트들고

ㅊㅇㅈㅊㅇ 이름 쓰는 꿈
댓글 : 4 개
그냥 박씨의 오락가락이 계속대다가 끝났습니다
새누리당 지지하는 꼰대들이나 지껄이는 억지를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더군요.
꼰대들이야 그려러니 받아들이겠지만, 대권후보란 사람이 그러고 자빠졌으니 원...
기껏 준비했다는 질문이 근거가 희박한 루머나 억측에 기반하고 있으니 실무진들도 하나같이 머저리들이라는 증거.
한술 더떠서, 이미 써놓은 질문을 사회자가 제지해도 억지로 다 읽어댐 ㅋㅋㅋㅋ
유식 vs 무식의 대결이였음ㅋㅋ

이제 문보살은 문희준이 아니라 문재인이라는 말도 나옴ㅋㅋ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
문후보 : 전 정권에서는 이런이런게 문제였는데 님은 뭐했음?

박후보 : 그러니까 내가 대통령해서 바꿀꺼라고. 어? 내가 대통령되서 바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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