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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 민교의 난이라....2013.07.25 AM 10:38
잘만든 것 같지만
트라우마가 다시 살아날 듯 해서 중도하차했습니다.
아놔....
인터넷만 보다가 여성혐오된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 알고 있는 여동생은 아직도 까이고 있습니다.
전에 말한 사건으로 인하여 트라우마가 되가고
조별과제 잔혹사를 겪으면서 극에 달하게 될 뻔했죠.
오늘 발표 있는데
빨리 끝내고
조용한 곳으로 가서 술이나 마시고 싶습니다... ㅠㅠ
좋은 풍자였으나...
제 멘탈이 버티질 못하옵니다 ㅜㅜ
댓글 : 4 개
- 김똘복
- 2013/07/25 AM 10:41
저는 저거보다 더한 일들을 숱하게 겪어와서 그냥 재미지다 하고 보고 말았네요.
- 絶望속의 즈다
- 2013/07/25 AM 10:41
전 오히려 멘탈이 약해졌습니다.....
- 김똘복
- 2013/07/25 AM 10:44
저도 몇년동안 그랬는데 최근 들어서 좀 나아졌어요.
근 5~6년간 트라우마였음
근 5~6년간 트라우마였음
- 絶望속의 즈다
- 2013/07/25 AM 10:45
.... 저도 몇년은 걸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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