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는 게임] 페르소나3 포터블 현황을 단편소설로 꾸며보자면...

-타르타로스 221층-

주인공 : 적 토벌을 중시한다.

준페이, 켄, 아이기스 : OK.

준페이 : 쉐도 발견!!

켄 : 쉐도 찾았습니다!

아이기스 : 쉐도 포착!

이 사이에 주인공은 쉐도를 잡기도 하면서

준페이 : 어라.. 체력이..

주인공 : 받아 메디컬 파우더 X 2

준페이 : OK ㄳ

켄 : 저도 HP가..

주인공 : 자, 메티컬 파우더 X 2

켄 : 잘받겠습니다.

아이기스 : HP가 모자릅니다.

주인공 : 메티컬 파우더 X 2

아이기스 : 감사합니다.

이 사이에 주인공은 다른 곳에서 쉐도잡고, 보물찾고, 아까와 같이 HP를 보충해준다.

위와 같은 식으로 계속 놀고 잇습니다.

최종까지는 2~3주남고요.

일단 주인공 레벨을 90으로 만들어봐야겠네요.

현재는 85...

[Nineyes]

저도 지금하고있는데 그 비슷하네요 ㅎㅎ 한달남았고 주인공 렙이 68 타나토스 71로 클리어해보려고 노력중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