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있는 일] 알바 같이 하는 형님이 말하는 교회이야기2014.03.15 PM 09:3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제목이 왜 그렇나면

교회에 관련된 일이라서죠

교회 계속 다니시다가

최근에 나가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어떤 교회든 자기 자랑 + 나의 행동은 주님의 행동

이라는 개 뻘짓같은 말을 해서 불만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 있는 대다수 교회들은 거의 다 이단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자기 자랑을 많이하고 헌금이었나? 그걸 많이 하도록 하고

그리고 거의 북한과 다를바가 없다고 하데요.

소형북한ㅋㅋㅋㅋㅋㅋ

제가 교회 가본 것은 햄스터 얻으러 간 것이고

호기심과 유혹에 가보다가

하는 방식이 점점 더 이상해짐을 느꼈는지

1달만에 때리치곸 ㅋㅋㅋ

신천지의 함정에 빠질 뻔하고 ㅋㅋㅋ

교회하면 안좋은 감정이 98%정도 되었습니다 ㅋㅋㅋ

일부 좋은 교회들만 물먹이는 것 같이 보이지만요.

그냥 개독성향 교회는 이 짤을 바쳐야 제맛 ㅋㅋ
댓글 : 2 개
교회 다닐 바엔 천주교 성당을 다니시는 게 낫죠.
맞는 말입니다... 군대가서 성당 처음 가봤을 때는 조용한 분위기여서....
교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