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따봉박을 보면요2014.06.29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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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유과 겹쳐보이는 것은 착각인가요?

스티븐 유가 귀국했을 때 상황을 따봉박 등으로 인하여 재현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새벽4시 귀국이라 할지라도

그 때 그 분위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로















댓글 : 7 개
스티븐 박은 누군가요'?
아.. 오타요.. 스티븐 유를 박으로 착각했네요.. 더위먹어서 그런가봅니다;;
스티붕은 적어도 자기일을 대충하진 않는 사람임
의무를 피하기 위해 꼼수는 부렸지만
일년에 네시간 일하고 보통사람 평생모아도 못모을돈 받지는 않음
스티붕 얼마나 열심히 애썼는데요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출국 직전까지 열연을 해가면서 모든이들을 속이고 한순간에 모든걸 반전시켰음
밥줘는 그런 정성도 없이 그냥 대놓고 통수질 뿐임
원래 그랬는데 나이를 먹어서 이제서야 느끼는건지 아님 그런세상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성공 그까이꺼 과정이 어떻건 결국 돈 많고, 줄 잘서면 만사 오케이!

-요런 케이스들이 줄줄이 높으신분들이 되는거 같음..
새누리 당 입당함.
이렇게 국내축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까는건 좋은데 k리그 한번은 보고 선수들이 잘하길 바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키워야지 더 좋은 선수가 나올수 있습니다 마치 투표는 안하면서 훌륭한 대통령이 안나온다고 엠비 그네 까는거랑 다를바가 없는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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